지에스(GS)그룹 회장 허창수
지에스(GS)그룹(회장 허창수·사진)은 4일 수재민을 위한 성금 3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계열사인 지에스리테일은 편의점 지에스25를 통해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생수와 컵라면 등을 전달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