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맨 오른쪽)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1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인권상을 시상하는 동안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인권단체 회원(왼쪽 위)들이 현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다, 인권위 직원들에 의해 식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인권위는 이들을 완전히 몰아낸 뒤 문을 잠근 채 행사를 진행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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