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 그림작가이자 사찰음식 연구가인 정산 스님(가운데·김연식)은 11일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왼쪽)을 방문해 발전후원회에 작품 <드뷔시의 달빛>(2억4천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 작품은 어린이병원 1층 복도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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