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주연대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인권운동사랑방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공안의 티베트 시위 유혈 진압을 규탄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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