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신미식(왼쪽)씨와 배우 겸 사진작가 심은진(오른쪽)
국내 대중문화인들이 인도 빈민가에서 탄생한 바나나어린이합창단의 후원금 마련을 위해 재능 기부 행사를 연다.
사진작가 신미식씨와 배우 겸 사진작가 심은진씨는 새달 1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앞 까페 ‘베를린’에서 터치유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진행한다.
토크쇼 형식의 미니콘서트도 열려 바나나 어린이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섹소포니스트 김명기씨도 연주한다. (02)2692-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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