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 전 삼호 주얼리호 선장
석해균(사진) 전 삼호 주얼리호 선장이 의상자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 2012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상자 5급으로 보상금 1억500여만원과 의료급여 1종으로 치료비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이유진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모두가 디아3 성토해도…블리자드는 모르쇠
■ 위안부 김화선 할머니 별세…트위터 애도 물결
■ 마약 투약자 잡고 보니 ‘경기도 발바리’
■ ‘판정 논란’ 필리핀 복싱영웅 경기 재채점은 하지만
■ 궁금해 따져봤다, 이공계 등록금 더 비싼 이유는?
<한겨레 인기기사>
■ 모두가 디아3 성토해도…블리자드는 모르쇠
■ 위안부 김화선 할머니 별세…트위터 애도 물결
■ 마약 투약자 잡고 보니 ‘경기도 발바리’
■ ‘판정 논란’ 필리핀 복싱영웅 경기 재채점은 하지만
■ 궁금해 따져봤다, 이공계 등록금 더 비싼 이유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