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오른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7일 서울 신문로 본관에서 부이꽝빈(왼쪽)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과 환담했다.
박삼구(오른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7일 서울 신문로 본관에서 부이꽝빈(왼쪽)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과 환담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전태일 동생 “박근혜, 쌍용 분향소는 안가면서…”
■ 천연기념물 ‘괴산 왕소나무’ 쓰러졌다
■ 안대희 행로, <추적자> 장병호와 닮았네
■ 한국 언론들 ‘엉터리’ 일본 기사 그만 베끼자
■ 한화 한대화 감독, 성적 부진으로 경질
■ 10년차 부부의 소박한 소망…‘우리끼리 자게해주세요’
■ [화보]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전국에 피해 속출
■ 전태일 동생 “박근혜, 쌍용 분향소는 안가면서…”
■ 천연기념물 ‘괴산 왕소나무’ 쓰러졌다
■ 안대희 행로, <추적자> 장병호와 닮았네
■ 한국 언론들 ‘엉터리’ 일본 기사 그만 베끼자
■ 한화 한대화 감독, 성적 부진으로 경질
■ 10년차 부부의 소박한 소망…‘우리끼리 자게해주세요’
■ [화보]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전국에 피해 속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