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자(68) 약사
유한양행은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 부문수상자로 15일 김경자(68·사진) 약사를 선정했다.
김씨는 2002년부터 이주 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클리닉’에서 조제 봉사를 해왔으며 마약퇴치운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시상식은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여약사회 총회 중에 열린다.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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