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제 1054차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2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석자들이 윤금례 할머니 등 올해 돌아가신 6명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제 1054차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2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석자들이 윤금례 할머니 등 올해 돌아가신 6명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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