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LS)그룹 회장 구자열
엘에스(LS)그룹(회장 구자열·사진)은 10일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입사 때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11일에는 신입사원들이 서울 정릉 일대에서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펼친다.
김진철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MBC특파원 “김정남 우연히 마주쳐 인터뷰…”
■ ‘국조’ 여론에 쌍용차 사태 실마리…‘해고자 복직’ 큰산 남았다
■ 새누리도 “이상득 특사 안돼” 정치권 전체가 비판 한목소리
■ ‘사찰 입막음 논란’ 전 청와대 비서관, 인수위 출입기자로
■ [화보] 신의 영혼을 본다고? 형체 없이 일렁일렁
<한겨레 인기기사>
■ MBC특파원 “김정남 우연히 마주쳐 인터뷰…”
■ ‘국조’ 여론에 쌍용차 사태 실마리…‘해고자 복직’ 큰산 남았다
■ 새누리도 “이상득 특사 안돼” 정치권 전체가 비판 한목소리
■ ‘사찰 입막음 논란’ 전 청와대 비서관, 인수위 출입기자로
■ [화보] 신의 영혼을 본다고? 형체 없이 일렁일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