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은 26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우창에 있는 조선족 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컴퓨터와 책걸상 등 교육시설을 지원하고 부속 유치원에 실내 놀이터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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