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떡국 바구니’
사랑의 친구들(명예회장 이휘호, 회장 김성재)은 새해 1월23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사랑의 떡국 바구니’(사진)를 포장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사랑의 친구들은 16년째 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설날 아침 따뜻한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떡국거리를 담은 바구니를 포장해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다. (02)73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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