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이자 문화기획자 하림(본명 최현우·오른쪽)이 설립한 예술가들의 모임 ‘아뜰리에오’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사장 전경옥)는 18일 그림·편지·시 등 재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탄원과 연대 메시지를 각국 정부와 권리보유자에게 전달하는 ‘시크릿 액션’ 협약을 맺었다.
뮤지션이자 문화기획자 하림(본명 최현우·오른쪽)이 설립한 예술가들의 모임 ‘아뜰리에오’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사장 전경옥)는 18일 그림·편지·시 등 재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탄원과 연대 메시지를 각국 정부와 권리보유자에게 전달하는 ‘시크릿 액션’ 협약을 맺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