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쌍촌동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란 인권단체 ‘카바란의 어머니들’의 희생자 어머니 회원과 대표 파테메흐 밀라니, 방글라데시의 인권운동 변호사 아딜루 라만 칸, 오재일 5·18기념재단 이사장, 심사위원장인 인재근 의원, 심사위원인 이정옥 한국엔지오학회장.
5·18기념재단 제공
‘2014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쌍촌동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란 인권단체 ‘카바란의 어머니들’의 희생자 어머니 회원과 대표 파테메흐 밀라니, 방글라데시의 인권운동 변호사 아딜루 라만 칸, 오재일 5·18기념재단 이사장, 심사위원장인 인재근 의원, 심사위원인 이정옥 한국엔지오학회장.
5·18기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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