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정병원 정우문(54) 원장
격투기 선수들의 ‘링닥터’로 이름난 원주 정병원 정우문(54·사진) 원장이 강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나눔 닥터’로 나섰다. 정 원장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송정부)와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고, 29일 오후 3시 원주시청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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