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한겨레 6월29일자 사회면 “노숙인 꾀어 가짜환자 42% 채운 요양병원” 제하의 기사에서 인천의 ㅂ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42%가 가짜’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ㅂ요양병원에 입원한 42%가 노숙인일 뿐 가짜환자로 확인된 바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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