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설립 1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인권위에서 동성애 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이우 비상임 인권위원(맨 앞)이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며 손팻말 시위를 벌이는 인권단체 활동가들 앞을 지나 전원회의장으로 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1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인권위에서 동성애 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이우 비상임 인권위원(맨 앞)이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며 손팻말 시위를 벌이는 인권단체 활동가들 앞을 지나 전원회의장으로 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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