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인권·복지

임선영씨 ‘코오롱 우정선행상’ 대상

등록 2015-04-22 19:03

‘여성노숙인의 친구’로 불리는 의사 임선영(오른쪽)씨.
‘여성노숙인의 친구’로 불리는 의사 임선영(오른쪽)씨.
‘여성노숙인의 친구’로 불리는 의사 임선영(58)씨가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사장 이웅렬·왼쪽)에 주는 ‘제15회 우정선행상’ 대상을 받았다.

임씨는 1986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딴 이래 지금까지 28년간 매월 한차례씩 여성노숙인 요양시설인 서울시립영보자애원 등에서 진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또 한국여성의집, 서울시청소년쉼터 등을 통해 성매매·성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자신의 병원에서 진료 후원을 제공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