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인권·복지

[영상] 17년 외면당한 ‘나라슈퍼 사건’ 진실…말을 잇지 못하는 이유

등록 2016-07-08 20:52수정 2016-07-08 21:22

7월8일 전주지법이 '삼례3인조 강도치사사건'의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범인으로 몰려 실형을 산 3명은 17년간 진실을 호소했지만, 수사기관과 사법부 모두 이들을 외면했습니다.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법부와 수사기관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할까요.

촬영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편집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 바로 가기 : 나라슈퍼 사건 재심 개시 결정…재판부 “명백한 새로운 증거 있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