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3차 수요시위, 손 소장 추모자리로 진행
검찰 과잉 수사와 언론취재 보도에 대한 비판 이어져
검찰 과잉 수사와 언론취재 보도에 대한 비판 이어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평화의 우리집’ 고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을 기리는 조화와 영정이 놓여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제144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시민이 언론개혁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2@hani.co.kr

이나영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대신해 고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을 추모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제144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쉼터를 14년동안 지켜온 고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제144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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