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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스포츠 인권 대사’ 류현진, 귀국 첫 행보는 인권위 방문

등록 2020-11-02 15:47수정 2020-11-03 02:36

3일 최영애 위원장과 차담
“어린 선수들 즐겁게 운동하도록
사회 분위기 만드는 데 함께해야”
지난해 스포츠인권 명예대사 위촉
스포츠인권선서에 참여한 류현진.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스포츠인권선서에 참여한 류현진.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가 귀국 후 첫 공식행사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방문한다.

인권위는 3일 류 선수가 인권위를 찾아 최영애 위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해 스포츠 인권 명예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올해도 스포츠 인권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류 선수는 지난달 2일 귀국한 뒤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다. 그는 귀국 후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기자회견 등을 따로 하지 않았다.

류 선수는 “스포츠는 스스로 즐겁게 할 때 더 잘할 수 있고, 모두가 진정으로 즐기는 스포츠로 빛을 발할 수 있다”며 “어린 선수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권위는 인권이 최우선인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인권 먼저, 즐거워야 스포츠다’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볼 수 있다. 누리집(www.savethesports.org)에서 국민 누구나 스포츠 인권선서에 참여할 수 있다.

김윤주 기자 k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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