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숙인 일자리 갖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앞서 근로능력 적격 여부 판단을 위해 건강검진을 벌인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검진기관에서 나온 의료진들이 참여 희망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채혈하고 있다.
임종진 기자 step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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