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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2월 6일 뉴스퍼즐

등록 2006-02-05 15:13수정 2006-02-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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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상북도에 위치한 전통문화의 도시. 하회마을로 유명하다. 1999년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이 곳을 방문하여 탈놀이를 보고 가기도 했다.

(3) 지난 달 29일 타계한 세계적인 예술가. '굿모닝 미스터 오웰',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다익선'이 유명하다. 최근 작곡가 윤이상과의 일화가 소개되기도 했다.

(5) ‘세계경제포럼'에 맞서 반세계화를 기치로 내건 전세계 사회운동가들의 회의, 약칭은 더블유에스에프(WSF)이다. 2001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서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7) 리크게이트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를 떠난 기자의 이름.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0월 이 기자와 이라크 침공·리크게이트와의 관계를 스스로 취재해 문제점을 보도했다.

(9) 한국환경기자클럽은 '올해의 환경인상' 수상자로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기 않기 운동은 벌이고 있는 에코붓다를 선정했다. 15개월 여 만에 140만 여명이 넘는 동참서약을 했다

(11) 이라크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는 다마스쿠스. 미국은 이 나라를 북한, 이란과 더불어 '악의축'으로 지목하고 경제제재 등을 통하여 압박하고 있다.

(13) 등산화 바닥에 부착,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겨울 등산 용구. 일반 등산용으로는 발톱이 4개·6개, 빙벽 등반용으로 12개 이상의 것이 쓰인다.


(14) 극장에서 자기 나라의 영화를 일정기준 일수 이상 상영해야 하는 기간. 최근 정부는 이를 146일에서 73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국산영화 의무상영일수라고도 한다.

(16) 태반과 탯줄에 있는 혈액으로 조혈모세포와 간엽줄기세포를 갖고 있다. 백혈병 치료의 한 방법으로, 심근경색증과 퇴행성관절염·알츠하이머병 등의 치료에도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17) 북위 78도 이상을 통과하는 항공로. 건설교통부는 국적항공사가 이 항공로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길을 이용하면 미주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시간이 30분 정도 단축된다.

(20)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국 중의 한 나라로, 서아시아 최대의 국제 무역항이다. 최근 지어진 인공스키장 '스키 OOO'도 화제다.

(22) 물체가 일정한 법칙에 따라 운동할 때 그리는 경로를 가리키는 말. 흔히 기차나 전차 따위가 달릴 수 있도록 일정하게 마련해 놓은 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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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베를린을 거점으로 한 대규모의 반정부 간첩단사건. 국정원 진실위는 단순한 실정법 위반 사건을 간첩사건으로 과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사건에는 작곡가 윤이상 등이 포함됐다.

(4) 선조의 어의였으나, 선조가 죽자 치료에 소홀했다는 죄로 파직당하기도 했다. 1610년 완성한 <동의보감>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과 청나라에서도 간행될 만큼 높이 평가됐다.

(6) 세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비슷한 행위에 세금을 부과하는 과세 방식. '열거주의' 와 대립된다. 경제 상황이 갈수록 복잡해져 한계를 도달한 열거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8) 프로야구에서 경기가 없는 겨울철에 각 구단이 팀의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벌이는 스카우트 경쟁과 연봉협상 기간을 말한다.

(10)모스크바가 수도. 동서길이가 약 9,000㎞로 가장 긴 나라. 1991년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국가가 되었다. 우리나라와는 구소련 해체 이전인 1990년 국교정상화가 이뤄졌다.

(12) 지난 1월 29일 홍콩에서 열린 칼스버그컵 경기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 나라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옛 유고슬라비아의 일원으로 1991년 연방에서 탈퇴했다.

(15) 한 동네나 한 지역의 구성원 중에서 가장 오래되어 대표 격이 된 사람을 '터주' 같은 사람이라 하여 농조로 이르는 말이다.

(18) 중간집단이 줄어들고 상위집단과 하위집단이 늘어나 두 집단의 격차가 점점 커지는 현상. 최근 정부는 이의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하여 세금을 더 걷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19) 세계 최초로 인간을 복제했다고 주장하는 회사. 최근 황우석 교수에게 체세포 복제 연구를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1) 최근 연세대학교가 이곳에 새 캠퍼스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바다를 매립해 조성 중인 인천의 국제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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