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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노는 토요일’ 확대…3월엔 11일·25일

등록 2006-02-26 17:00

교육뉴스
새학기 3월부터 전국 초·중·고교가 매달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쉰다.

교육부는 22일 주40시간 근무제에 따른 주5일 수업을 올해부터 월 2회로 확대하기로 하고 휴업일 지정을 시도교육감에게 위임했는데 16개 시·도교육청이 모두 둘째·넷째주에 휴무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3월에는 11일과 25일, 4월에는 8일과 22일에 쉰다. 월2회 토요 휴무제가 도입됨에 따라 수업일수는 연간 수업일수의 10% 범위 내에서 줄줄어들게 된다. 초중고 수업시간은 학교별로 교과, 재량활동, 특별활동 가운데 주당 1시간, 연간 34시간 정도 준다. 하지만 초등 1·2학년의 수업시간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외계층이나 맞벌이부부 등의 자녀를 위해 토요일 초등학생 방과후 보육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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