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달 앞…염주보다 긴 기원
2008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을 한달여 앞둔 14일 오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 기다란 염주를 돌리거나 ‘합격 발원문’을 읽으며 자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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