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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12월 17일 십자말어휘

등록 2007-12-16 15:12수정 2007-12-16 15:23

초급
초급
* 초급 [난이도 수준-초등 고학년~중1]

가로 풀이

2. 부사. 마지막에 가서는. “○○○ 일이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4. 형용사의 어근. 어렵지 아니하고 매우 쉽다. “그곳은 접근이 ○○하지 않다.”

5. 명사. 어떤 일의 여파나 영향이 차차 다른 데로 미침. “소비자 운동이 전국적으로 ○○되었다.”

6. 명사. 일을 맡아서 주관함. “그는 오랫동안 학교의 모든 행사를 ○○해 오고 있다.”

7. 동사. ①위로 끌어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호롱불의 심지를 ○○○.” ②정도를 더 높이다. “목청을 ○○○.”

9. 명사.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물리쳐 제외함. “그들은 사회 복지 정책에서 ○○된 계층이었다.”


11. 형용사의 어근. 무슨 영문인지 잘 몰라서 얼떨떨하다. “그의 엉뚱한 소리에 동네 사람들은 ○○○○한 표정이었다.”

13. 명사. 어떤 사실을 자세히 따져서 바로 밝힘. “범인이 허위 자백을 한 경위는 반드시 ○○되어야 한다.”

세로 풀이

1. 형용사의 어근. 서로 다르다. “두 사람은 서로 ○○한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대화를 통해 합치점을 찾으려고 하였다.”

2. 형용사의 어근.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쏟아 다른 일을 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돈벌이에만 ○○한 사람들.”

3. 동사. 남을 빈정거려 놀리다. “원장의 주위에선 노골적으로 그를 ○○○○ 웃음기가 번지고 있을 뿐이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4. 명사. 격려나 응원 따위에 자극을 받아 힘이나 용기를 더 냄. “군사들은 지원군이 도착하자 ○○○○하여 전투에 임했다.”

5. 명사. ①파동에서, 같은 위상을 가진 서로 이웃한 두 점 사이의 거리. ②충격적인 일이 끼치는 영향 또는 그 영향이 미치는 정도나 동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문 기사의 ○○은 매우 컸다.”

6. 명사.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 목적을 기어이 이룸. “우리는 우리들의 요구가 ○○될 때까지 물러서지 말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싸워야 합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8. 명사. ①새나 비행기 따위의 오른쪽 날개. ②보수적이거나 국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 단체.”

10. 명사. ①상대편을 억눌러서 제 마음대로 다룸. ②감정, 충동, 생각 따위를 막거나 누름. ③기계나 설비 또는 화학 반응 따위가 목적에 알맞은 작용을 하도록 조절함.

12. 명사. 있는 힘을 다하여 절절하고 애타게 부르짖음. “그는 살려 달라고 ○○했다.”

* 중급 [난이도 수준-중2~고1]

중급
중급
가로 풀이

1. 명사. 환자를 진료하거나 의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병상에 임하는 일. “○○ 실험.”

3. 명사. 사유 재산 제도를 폐지하고 생산 수단을 사회화하여 자본주의 제도의 사회·경제적 모순을 극복한 사회 제도를 실현하려는 사상. 또는 그 운동.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사회 민주주의 따위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다.

5. 명사. 어떤 일에 대하여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함. “나도 그런 일에 대해선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박경리, 토지>

7. 형용사의 어근. 매우 심하다. “이번 대회는 출전 선수들 사이의 실력 차가 ○○하였다.”

9. 명사. 여러 해 묵어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사물, 생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그런 ○○○○ 사상은 집어치워라.”

10. 명사. 가을에 짐승의 털이 아주 가늘다는 뜻으로, 아주 적거나 조금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신을 모욕할 생각은 ○○도 없었습니다.”

11. 명사.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을 입다.”

13. 명사. 나눌 수가 없음. “국내 정치와 국제 정치는 ○○○적 관계가 있다.”

세로 풀이

2. 명사. 개별 주식이 하루에 오를 수 있는 최고 한도의 가격. “경기 부양책이 전해짐에 따라 여러 종목의 주식이 ○○○를 기록했다.”

3. 명사. ①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②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 가문의 자손.”

4. 형용사의 어근. 뜻이 매우 깊다. “그는 ○○○○하게 여자를 바라보았다.”

6. 명사. 남자처럼 덜렁거리며 수선스러운 여자. “그는 우리 동네에서 소문난 ○○○이다.”

8. 형용사의 어근. ①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고리다. ②하는 짓이나 성미, 분위기 따위가 새롭지 못하고 답답하다. “젊은 사람이 어떻게 그만한 융통성도 없이 ○○○○한가?”

9. 명사. ①재해나 재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 보호함. “○○ 기관.” ②병자나 부상자를 간호하거나 치료함. “정성 어린 ○○.”

10. 명사.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미루어서 생각함. “그는 섣부른 상상이나 ○○만으로 사고를 설명할 수는 없었다.”<이청준, 이어도>

12. 명사.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 “그는 의자에 앉아 한동안 ○○에 잠겨 있었다.”

* 고급 [난이도 수준-고2~고3]

고급
고급
가로 풀이

1. 명사. 심술을 부려 남을 해롭게 하는 행위. “○○를 거두지 않을 작정인 듯했다. 무슨 수를 써서든 돕지 않으면 아무 죄도 없는 청년 하나만 결딴날 거라 해서….”<윤흥길, 완장>

2. 명사. 같은 겨레끼리 서로 싸우고 죽임. “6·25 전쟁은 ○○○○의 비극이었다.”

4. 명사. ①타는 불에서 튀는 작은 불똥. ②소요나 말썽의 원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누구 못할 노릇을 하려고 어디다 벗어 놓고 달아나서 이 ○○를 낸단 말이람!”<염상섭, 삼대>

5. 명사. 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을 표시함.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한다. “노고를 ○○하다.”

6. 명사.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그는 ○○○○으로 얼굴도 들지 못했다.”

9. 명사. ①필세에서 풍기는 운치. ②글에 나타나는 맛이나 개성. “이 작품은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섬세한 ○○로 그렸다.”

10. 명사.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12. 명사. ①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이 평안한 시대에 부르는 노래. 또는 그 노랫소리. ②흥을 돋우기 위하여 노래나 춤의 곡조에 맞추어 내는 소리.

13. 명사. 아주 그만둠. 또는 모두 없앰. “그는 그날부터 식음을 ○○하고 드러누웠다.”

세로 풀이

1. 명사. 떠돌아다니다가 병이 들었으나 치료나 간호를 하여 줄 이가 없는 사람. “그는 아무 연고가 없는 ○○○○로 취급되어 수용소에 보내졌다.”

2. 명사. ①땅, 돌, 나무 따위를 잘못 건드려 지신(地神)을 화나게 하여 재앙을 받는 일. 또는 그 재앙. ②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 또는 그 걱정이나 피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 불여우가 짖고 다니면 반드시 ○○가 나고야 만다니까!”<이무영, 농민>

3. 형용사. 잔인하고 포학하다. “○○○ 독재자.”

4. 명사. ①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칠고 메마른 땅. ②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이 발달되어 있지 않은 곳. 또는 그런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나 다름없다.”

7. 명사.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8. 형용사의 어근. 매우 영특하고 민첩하다. “기상이 뛰어나고 ○○하다는 약관의 손자를 그 요직에 앉히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있긴 있었다.”<유현종, 들불>

10. 명사. ①목축을 업으로 하는 사람. 특히 양을 치는 사람을 이른다. ②신자를 양(羊)에 비유하여, 신자의 신앙생활을 보살피는 성직자를 이르는 말.

11. 명사. ①전쟁의 실황을 직접 살펴봄. ②운동 경기나 바둑 대국(對局) 따위를 구경함. “권투 경기를 ○○하다.”

‘십자말어휘’ 답안

초급 중급 고급 답안
초급 중급 고급 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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