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 초급
[난이도 수준-초등 고학년~중1] ■ 가로 풀이 1. 명사. 괴로움과 어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을 겪다.” 3. 명사. 고향을 잃고 타향에서 지내는 백성. “전쟁으로 많은 ○○○들이 생겼다.” 4. 명사. 일을 처리함. 또는 그런 처리. “부당한 ○○.” 6. 명사. 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죄수는 ○○○○한 방법으로 아무도 탈출하지 못한 그 감옥을 탈출하였다.” 9. 명사. ①껍질이나 가죽을 벗김. ②일정한 상태나 처지에서 완전히 벗어남. “후진국에서 ○○하여 선진국 대열로 들어서다.”
11. 명사. 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면하여 줌. “병역 의무에서 ○○되다.” 13. 고유명사.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 왕검이 세운 나라. 15. 명사.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의 갈등.” 16. 명사. 같은 뜻을 가지고 모여서 한패를 이룬 무리. “사물놀이 ○○○에 가입하다.” ■ 세로 풀이 2. 형용사의 어근.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처신하기 곤란하다. “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하기 그지없었다.” 3. 명사. 폭이 매우 좁고 작은 개천. “○○○이 흐르다.” 5. 명사. 의욕이나 자신감 따위로 충만하여 굽힐 줄 모르는 기세. “그의 말은 사람들의 ○○를 북돋아 주었다.” 7. 명사.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한계선. “아파트 분양가 ○○○이 완화되어 주택 가격이 인상될 전망이다.” 8. 명사. ①마주치기를 꺼리어 피하거나 얼굴을 돌림. ②어떤 사상이나 이론, 현실, 사실, 진리 따위를 인정하지 않고 도외시함. “그의 획기적인 이론은 당대에는 ○○을 당했다.” 10. 명사. 민사 소송에서, 소송을 당한 측의 당사자. “원고가 손해액을 ○○에게 배상했다.” 12. 부사. (주로 뒤에 ‘-어도’, ‘-ㄴ들’과 같이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와 쓰여) 제 딴에는 세상없이. 남을 낮잡아 보는 뜻으로 쓰는 말이다. “○○○○ 재주가 좋다 한들 사람인데 실수가 없겠느냐.” 14. 부사. 앞으로 곧. ‘머잖아’로 순화. “아무튼 ○○○ 직접 만나서 최후의 담판을 할 테니 그런 줄 알라.”<심훈, 상록수> ★★ 중급 [난이도 수준-중2~고1]
■ 가로 풀이
2. 명사. 아주 추운 지방이나 높은 산지에 언제나 녹지 아니하고 쌓여 있는 눈. 차차 얼음 덩어리가 된다.
4. 명사.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그는 모든 사실을 ○○○○하게 밝혔다.”
6. 명사. ①물결의 높이. ②어떤 관계에서의 긴장의 정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동 지역에 다시 긴장의 ○○가 높아지고 있다.”
8. 형용사의 어근. ①매우 익숙하다. ②인격이나 지식 따위가 깊고 원만하다. “학문도 미숙하니 그 또한 어르신네의 ○○함을 따를 길이 없으며….”<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9. 명사. 상품의 매매나 도급 계약을 체결할 때 여러 희망자들에게 각자의 낙찰 희망 가격을 서면으로 제출하게 하는 일. “○○ 공고.”
11. 명사. 의견이나 사상 따위를 열렬히 주장하여 불어넣음. “민족주의 사상의 ○○.”
13. 부사. ①위치가 꽤 낮게. “새가 ○○○ 날아가다.” ②소리가 꽤 낮게. “○○○ 속삭이다.”
14. 명사. 헌법의 취지에 맞는 일. “그 문제에 대해서는 법원에서 ○○ 판정을 내렸다.”
16. 동사. 예전에, ‘나가시다’, ‘나오시다’의 뜻으로 지위가 매우 높은 사람에게 쓰던 말. “상감마마 ○○○!”
■ 세로 풀이
1. 명사.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태도가 있음. “각 당의 대변인들은 선거 결과를 ○○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2. 명사. 바로잡아 회복함. “이번 유세로 떨어진 지지도가 ○○되기를 바란다.”
3. 명사. 어떤 내용을 듣는 사람이 납득하도록 분명하게 드러내어 말함. “중생들에게 진리를 ○○하다.”
5. 명사. 깊이 잘 생각함. “오랜 ○○○○ 끝에 결정을 내렸다.”
7. 부사. ①고요하고 아늑하게. “밤이 어지간히 깊어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 가라앉은 분위기였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②말없이 다소곳하거나 잠잠하게.
10. 명사. ①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문을 열고 나서려는 ○○ 총성이 요란하게 주위를 뒤흔들었다.”<오상원, 모반> ②매우 짧은 시간.
12. 명사. 모아서 합침. “의견을 ○○하다.”
15. 명사. 돈이나 물건을 바침. “화가는 자신의 미술 소장품 ○○을 결심하였다.”
★★★ 고급 [난이도 수준-고2~고3]
■ 가로 풀이
1. 명사. 오랫동안 깊이 생각함. “바둑은 아직도 포석 단계였고, 그들은 ○○에 ○○를 거듭했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3. 부사. 마음가짐이나 행동에 있어 태도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확고하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 일어서다.”
4. 명사. ‘개’를 의인화하여 높여 이르는 말.
6. 명사. 지위가 높고 훌륭한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그가 임금의 총애를 받게 되자 평소에 뜸하던 ○○○○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9. 명사. ①눈살을 찌푸리고 얼굴을 찡그림. ②남을 비난하거나 미워함. “○○을 사다.”
11. 명사. 당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문서. “○○을 옮기다.”
13. 명사. ①나팔 부는 일을 맡은 사람. ②자기의 주견이 없이 다른 사람의 말이나 입장을 덮어놓고 따라 외워 대는 사람.
14. 동사. ①액체 따위가 내용물이 많고 진하다. ②말씨나 솜씨가 거리낌이 없고 푸지다. “이웃집 아낙은 입이 어찌나 ○○ 아무도 못 당한다.”
15. 동사. 어떤 사실을 윗사람에게 말하여 알게 하다. “자기가 잘못한 일이나 집안에서 일어난 좋지 못한 일을, 하늘로 올라간 조왕이 옥황상제한테 ○○○○○ 못하게 그런 것이다.”<최명희, 혼불>
■ 세로 풀이
2. 명사. ①뛰어난 의견이나 생각. ②남의 의견을 높여 이르는 말. “이번 안건에 대한 선생님의 ○○을 듣고 싶습니다.”
3. 명사.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부대나 무리. “○○○를 조직하다.”
5. 형용사의 어근. 단단하고 튼튼하다. “방어벽이 아무리 ○○하더라도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면 적의 침입을 막을 수 없다.”
7. 명사. 농사에 필요하여 논밭에 대는 데 드는 물.
8. 명사. 떼를 지음. 또는 무리를 이룸. “그들은 내부 직원과 ○○해서 물건을 빼돌리고 있었다.”
10. 동사. ①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다. ②몸이 약해져서 살이 빠지다. “그는 며칠 사이에 얼굴이 많이 ○○○.”
12. 형용사. 틀림없이 들어맞다. “○○○ 표현.”
14. 명사. 남보다 훨씬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타자보다는 투수 중에 ○○한 선수들이 많다.”
■ 십자말 어휘 답안
[난이도 수준-초등 고학년~중1] ■ 가로 풀이 1. 명사. 괴로움과 어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을 겪다.” 3. 명사. 고향을 잃고 타향에서 지내는 백성. “전쟁으로 많은 ○○○들이 생겼다.” 4. 명사. 일을 처리함. 또는 그런 처리. “부당한 ○○.” 6. 명사. 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죄수는 ○○○○한 방법으로 아무도 탈출하지 못한 그 감옥을 탈출하였다.” 9. 명사. ①껍질이나 가죽을 벗김. ②일정한 상태나 처지에서 완전히 벗어남. “후진국에서 ○○하여 선진국 대열로 들어서다.”
11. 명사. 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면하여 줌. “병역 의무에서 ○○되다.” 13. 고유명사.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 왕검이 세운 나라. 15. 명사.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의 갈등.” 16. 명사. 같은 뜻을 가지고 모여서 한패를 이룬 무리. “사물놀이 ○○○에 가입하다.” ■ 세로 풀이 2. 형용사의 어근.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처신하기 곤란하다. “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하기 그지없었다.” 3. 명사. 폭이 매우 좁고 작은 개천. “○○○이 흐르다.” 5. 명사. 의욕이나 자신감 따위로 충만하여 굽힐 줄 모르는 기세. “그의 말은 사람들의 ○○를 북돋아 주었다.” 7. 명사.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한계선. “아파트 분양가 ○○○이 완화되어 주택 가격이 인상될 전망이다.” 8. 명사. ①마주치기를 꺼리어 피하거나 얼굴을 돌림. ②어떤 사상이나 이론, 현실, 사실, 진리 따위를 인정하지 않고 도외시함. “그의 획기적인 이론은 당대에는 ○○을 당했다.” 10. 명사. 민사 소송에서, 소송을 당한 측의 당사자. “원고가 손해액을 ○○에게 배상했다.” 12. 부사. (주로 뒤에 ‘-어도’, ‘-ㄴ들’과 같이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와 쓰여) 제 딴에는 세상없이. 남을 낮잡아 보는 뜻으로 쓰는 말이다. “○○○○ 재주가 좋다 한들 사람인데 실수가 없겠느냐.” 14. 부사. 앞으로 곧. ‘머잖아’로 순화. “아무튼 ○○○ 직접 만나서 최후의 담판을 할 테니 그런 줄 알라.”<심훈, 상록수> ★★ 중급 [난이도 수준-중2~고1]
중급
고급
■ 십자말 어휘 답안
십자말어휘 답안. 왼쪽부터 초급, 중급,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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