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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8월 25일 십자말 어휘

등록 2008-08-24 17:24

초급
초급
★ 초급 [난이도 수준-초등 고학년~중1]

가로 풀이

1. 명사. 임무를 맡아보는 일정한 기간. “○○가 끝나다.”

3. 명사. 깔보아 업신여김. “나는 그를 ○○하는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4. 명사. ①전신·전화·무선 통신 따위에서, 선이 서로 닿거나 전파가 뒤섞여 통신이 엉클어지는 일. ②말이나 일 따위를 서로 다르게 파악하여 혼란이 생김. “○○을 빚다.”

6. 명사.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10. 명사. ①사물의 이치를 깊이 연구함. ②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한참을 ○○한 끝에 묘안이 떠올랐다.”


11. 명사. 어떤 정황을 가정적으로 생각하여 단정함. 또는 그런 단정. “최악의 경우를 ○○하다.”

13. 명사. 남을 속이거나 모략하기 위하여 자신이 직접 나서서 거짓으로 꾸민 사건. “○○○을 벌이다.”

15. 형용사의 어근. 정이 많고 감정이 풍부하다. “그는 무엇보다도 그녀의 ○○○○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세로 풀이

2. 명사. 이미 결혼함. “○○ 여성.”

3. 명사. 기업이나 사업을 관리·운영해 나가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에 빠지다.”

5. 명사. 태어나면서부터 몸에 지니고 있는 것.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적 재능 때문이라기보다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함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7. 명사. ①차가운 것이 몸에 닿거나 무서움을 느낄 때에 으스스 떠는 몸짓. ②몹시 싫증이 나거나 귀찮아 떨쳐지는 몸짓. “○○○를 내다.”

8. 명사. 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가게. “○○○을 차리다.”

9. 명사. 선거할 권리를 가진 사람. “그는 만 명의 ○○○ 중 육천 명의 지지를 받아 대표로 선출되었다.”

10. 명사. 어떤 과정의 마지막이나 끝. “인문 과학의 ○○적 목표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다.”

12. 명사. 정의를 지향하는 생각이나 마음. “○○○에 불타는 청년.”

14. 명사.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도대체 어떤 ○○가 그런 허무맹랑한 모략을 꾸몄을까?<홍성원, 육이오>

★★ 중급 [난이도 수준-중2~고1]


중급
중급
가로 풀이

1. 명사. 다시 살아날 수 없도록 아주 뿌리째 없애 버림. “부정부패를 ○○하다.”

3. 명사. 사상, 취미, 경향 따위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편집·발행하는 잡지.

5. 명사. 놀랍고 신기하게 여김. 또는 놀랍고 신기한 일. “○○에 찬 눈으로 바라보다.”

7. 명사. 사회적 지위나 권리에 있어 남자를 여자보다 우대하고 존중하는 일. “○○○○ 사상을 타파하다.”

9. 명사. 한 가지 일에 매달려 마음을 쏟음. 또는 그 마음이나 생각. “○○이 강하다.”

10. 명사. 방 밖의 온도가 25℃ 이상인 무더운 밤. “며칠째 계속되는 ○○○ 현상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11. 명사. 국세의 하나. 법에 의하여 권리 능력이 부여되는 사단과 재단의 소득 따위에 부과하는 세금을 이른다. “○○○ 인하 정책.”

13. 명사.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음. “사장은 부족한 노동력을 기계로 ○○하였다.”

15. 명사. 누가 있는 줄을 짐작하여 알 만한 소리나 기색. “○○을 내다.”

세로 풀이

2. 명사.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경치. “금강산 만이천봉이 ○○을 이룬다.”

4. 명사. 사람을 부리는 데에 드는 비용. “원자재와 ○○○ 상승으로 제품의 가격을 안 올릴 수 없었다.”

6. 명사. ①기준으로 삼는 곳에서부터 그 남쪽. “낙동강 ○○ 지역.” ②한반도의 북위 38도선 또는 휴전선 남쪽을 이르는 말. “평양에는 동영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 각지에서 여러 통로를 통해 모여들고 있었다.”<이문열, 영웅 시대>

8. 명사. 집권당의 의석이 과반수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

9. 명사. 적법한 집회 및 시위를 보장하고 안녕 질서를 도모하기 위한 법률을 줄여서 이르는 말.

10. 명사. 상대편보다 힘이나 세력이 약함. 또는 그 힘이나 세력. “○○에 몰리다.”

12. 명사. 자취도 없이 모두 없어짐. 또는 그렇게 없앰. “증거가 ○○되다.”

14. 명사. 어리고 유치한 기분이나 감정. “○○ 어린 행동을 하다.”

★★★ 고급 [난이도 수준-고2~고3]


고급
고급
가로 풀이

1. 명사. ①살림이 몹시 가난함. ②말이나 행동이 떳떳하거나 버젓하지 못함. “변명을 ○○하게 늘어놓다.”

4. 명사. 명성이나 권위 따위를 널리 떨치게 함. “국위를 ○○하다.”

6. 명사. 권세나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뜀. “과다한 진상물 마련과 탐관오리 ○○에 시달릴 대로 시달려 온 이 섬 백성들인데….”<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7. 명사.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사람이 돈을 좀 벌더니 ○○○○이 되었다.”

9. 명사. 마음속으로 걱정함. 또는 그런 걱정. “현숙하고 꿋꿋한 어머니 유씨 부인이 밤낮으로 ○○하는 것도 하상의 글공부였다.”<한무숙, 만남>

10. 부사. 하지 아니할 수 없어. 또는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나 마지못하여. “저들이 기어이 성문을 열기로 든다면 ○○○ 총질을 안 할 수 없소.”<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11. 명사. ①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②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12. 명사. 속으로는 엉큼한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천연스럽게 행동하는 태도. “이러지 마라, 괜히 ○○ 피우고. 솔직히 탁 터놓고 말해.”<이호철, 판문점>

14. 명사. 일을 마무르는 끝매듭이라는 뜻의 단어로 ‘○○(를) 짓다’는 표현은 일이나 말을 끝마무리한다는 의미의 관용 표현이다. “그들은 술청 안에 모인 남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 짓게 될지 자못 궁금하여, 마음을 바싹 죄고 있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세로 풀이

2. 명사. 최선의 다음. “최선이 안 된다면 ○○이라도 택하는 수밖에 없다.”

3. 명사. ①사나운 범. ②몹시 사나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섬에 비로소 사나운 ○○가 솟아난 것이다. 재수는 아이들 사이에선 이미 날개 달린 장수로 소문나 있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5. 명사. 강이나 하천 따위의 양쪽 기슭. “아마 수색 중대가 투본 강의 ○○에서 적을 발견한 모양이었다.”<황석영, 무기의 그늘>

6. 명사. 장례를 지내러 가기 위하여 상여 따위가 집에서 떠남. 또는 그런 절차. “점심참이 되자 두령들이 빈소 앞으로 전부 모였다. ○○을 하려는 것이다.”<송기숙, 녹두 장군>

8. 명사. 무엇이든 잘하지 않는 것이 없음.

9. 명사. 아름다움을 살펴 찾는 안목. “천 년을 내려온 것처럼 안정된 구도에 익숙해진 나의 ○○○에 조악한 원색으로 처바른 반닫이는 너무도 생급스러웠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0. 명사.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알리는 말이나 글. “○○을 전하다.”

13. 형용사의 어근. 속된 티가 없이 맑고 아름답다. “남양의 달밤을 상상케 하는 애련하고도 ○○한 선율에 회장은 다시 조용해졌다.”<심훈, 상록수>


■ 십자말 어휘 답안


왼쪽부터 초-중-고급
왼쪽부터 초-중-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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