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학부모
입시학원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2009년 정시 지원 설명회’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려, 자리를 미처 잡지 못한 한 학부모가 바닥에 앉아 대학지원 배치참고표를 들여다보고 있다.
정용일 기자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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