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학원 밀집지역인 서울 강남 대치동 일대 학원가에서 강남교육청 직원들이 학원들의 밤 10시 이후 불법교습을 단속하고 있다. 이날 교육청의 단속 소식이 이미 알려진 탓에 대다수 학원이 10시 이후 문을 닫아 단속 실적은 저조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7일 밤 학원 밀집지역인 서울 강남 대치동 일대 학원가에서 강남교육청 직원들이 학원들의 밤 10시 이후 불법교습을 단속하고 있다. 이날 교육청의 단속 소식이 이미 알려진 탓에 대다수 학원이 10시 이후 문을 닫아 단속 실적은 저조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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