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메모의 기술>
최상희 지음
해바라기
중학독서논술 /
[난이도 수준-중2~고1]
21. 적절한 인구는 몇 명인가
22. 말과 글로 통하는 세상
23. 메모, 기억을 돕는 보물 창고
[난이도 수준-중2~고1]
21. 적절한 인구는 몇 명인가
22. 말과 글로 통하는 세상
23. 메모, 기억을 돕는 보물 창고
<청소년을 위한 메모의 기술>
최상희 지음M
해바라기 저자 경향신문사 기자이며, 인하대 사회교육과 겸임교수이다. 신문활용교육(NIE) 전문기자. 저서로는 <신문활용교육의 이해와 실천-교사용 NIE 가이드북>(공저), <대학생 글쓰기 가이드>(공저), <신문 스크랩 기술>,, <합격을 쏴라>(공저) 등이 있다. 이 책은 중1 개정 <국어> 교과서 2종에 수록됐다.
내용 대량 정보가 유통되는 정보 과잉 사회에서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은 이제 생존 능력으로 평가된다. 메모는 정보를 선별해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것인데, 지식 기반 사회에서 가장 필요하고 유용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주로 학습 과정에 쓰이는 메모 방법을 다룬다. 수업 시간에, 쉬는 시간이나 여유가 있을 때, 예습할 때, 복습할 때 등 전 학습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메모를 활용하면 핵심만 추리되 기억하기 좋은 방법으로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안배해 계획을 세운다. 또 세운 계획은 실행하려고 노력하고, 결과를 점검해 다음 계획에 반영하는 등 나름의 체계가 마련돼 있다. 이 모든 과정에 메모는 적절히 쓰인다.
학업성취도가 높아지는 것이 단기적인 성과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청소년기의 메모 습관은 평생 자산이라는 점이다. 메모는 독창적 아이디어 산출의 근거가 되고, 아이디어 그 자체가 메모로 남겨지며, 그것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중요한 지적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논술 포인트 논술 포인트 메모는 왜 필요한지 책 내용을 참고해 서술해 보자.(300자 안팎) <하루 15분, 기적의 노트공부법>
와다 히데키 지음, 정윤아 옮김
파라북스
저자 도쿄대학 의학부에서 정신분석과 집단 정신요법을 공부했다.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교수. 심리학, 교육 문제, 인재 개발, 학습법, 대학 수험 기술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입 영어 공략법>, <수험혁명>,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 등이 있다.
내용 머리가 좋아도 시험을 잘 못 보는 학생이 있다. 이것은 시험의 특성 때문이다. 시험은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배운 것을 얼마나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즉, 정보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정보를 잘 처리한다는 것은 학습 내용 중 중요한 것을 뽑아내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기억하며, 여러 상황에 잘 적용한다는 뜻이다. 노트는 공부의 효율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노트 필기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낙서식 필기’를 주창한다. 기억해야 할 것을 어떤 형태로 머릿속에 넣을지 결정하고, 그것을 자기 나름의 표식으로 빨리 기록하는 것이다. 낙서식 필기는 교사의 강의 형태에 따라, 교과목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이 적용된다. 만약 교사가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며, 요점만을 간략하게 판서하는 경우에는 교사의 설명을 그대로 받아 적는 방식이 적절하다. 반면 판서를 주로 하는 수업의 경우 칠판을 베끼면서 교사의 설명을 첨부해 기록하는 것이 좋다. 각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서도 필기 방법은 달라지는데, 영어 과목의 경우 예습 노트와 복습 노트를 따로 만들어 정리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논술 포인트 논술 포인트 자신이 쓰고 있는 노트의 종류를 들고(예: 과목별 노트, 오답 노트 등) 그것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써 보자.(300자 안팎)
■ 심화 자료실 정보맨이 되려면 정보를 수집할 때는 내용의 정확성을 살피며 일단 많이 모아야 한다. 무조건 보이는 대로 모은다고 정보가 되지는 않는다. 결국 수집할 때 가치 있는 정보인지 아닌지에 대한 빠른 판단이 좋은 품질의 정보를 많이 모을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 된다. 또한 정보를 수집할 때 자신이 앞으로 어디서 어떻게 쓸지 활용 방안까지 염두에 둔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정보의 양을 늘리는 만큼 정보의 품질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모은 정보가 유용한 것인지 아닌지를 끊임없이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보력은 정보의 양을 바탕으로 한다. 나아가 ‘탁월한 정보력’은 양질의 정보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따라서 양질의 정보를 많이 소유하는 것은 우수한 정보맨이 되기 위한 첫번째 필수요건이다. 우수한 정보는 제대로 된 분석 기준과 검증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일반 정보보다 핵심 정보를 많이 가질수록 오늘날 정보사회의 주역이 될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하다. -최상희, <신문 스크랩 기술> 가운데
■ 신문 읽기 내 생각 담은 필기, 참고서 부럽잖다 지난 23일, 중1 때부터 노트필기를 활용해왔다는 강규은(서울창동중2)양의 집에 찾아갔다. 책상 위에는 1학년 때부터 정리해온 학습지와 교과서 몇 권이 놓여 있었다. 강양은 “공부 잘하는 사촌언니가 중학생이 된 나에게 ‘수업중 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줘 그 말을 따르게 됐다”며 “선생님 말씀 가운데 중요한 것을 골라 필기하다 보니 수업에 집중하게 되고, 이해도 잘됐다”고 밝혔다.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아느냐는 질문엔 “선생님들이 강조하는 단어나 자주 반복하는 개념들을 중요하다고 생각해 필기한다”고 답했다. 김종백 교수(홍익대 교육심리학)는 “필기하려면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야 한다”며 “나중에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는 핵심어를 뽑기 위해선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사의 말에 집중할 필요를 느끼고 실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양의 학습지를 들춰봤다. 형형색색으로 잘 정리돼 있을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색은 거의 안 쓰고, 정갈하게 정리만 잘돼 있었다. 이런 생각을 눈치챘는지 강양은 “색을 많이 안 쓰고 필기한다”며 “이유는 색을 가끔 쓰면 눈에 잘 들어오고 찾기도 쉬운데, 너무 많이 쓰면 중요한 것조차 찾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많은 학습 전문가들은 강양처럼 최대한 쉽고 단순하게 필기할 것을 강조한다. 필기는 노트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것이 아니란 뜻이다.(중략) 필기는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구실을 하지만, 복습용으로 활용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김 교수는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필기는 다시 읽었을 때 수업 상황을 환기시키는 도구가 된다”며 “마치 바둑 고수들이 ‘복기’(처음부터 다시 똑같이 두며 검토하는 것)를 완벽하게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필기가 시험 때 위력을 발휘하는 가장 큰 이유를 묻자 김 교수는 “필기는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배경 지식에 맞게 해석한 내용을 받아 적는 것”이라며 “교사가 설명한 내용을 자신의 ‘이해의 틀’에 맞게 재해석해 구조화한 지식이기 때문에 많은 분량의 교과서 지식을 짧은 시간에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강양의 어머니 최미영(42)씨의 말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규은이가 중학생이 된 뒤 필기를 처음 시작했을 땐 선생님 말씀을 길게 받아 적는 편이었는데, 차츰 핵심어 위주로 짧게 요약·정리하는 식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공부 시간은 짧아지고, 성적도 꾸준히 올라 지금은 상위 1~2% 안에 들 정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요.” 필기는 설명이나 판서 내용을 그대로 베끼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게 아니다. 필기는 수업이 끝난 뒤 언제라도 수업 내용을 떠올리기 위한 중요한 학습법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을 손으로 기록해 머리에 기억하라. 그리고 시험 볼 때 마치 책장을 넘기듯이 자신이 필기한 것을 떠올릴 수 있다면 누구나 ‘공신’(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 - 정종법 기자, <한겨레> 2009년 11월30일치 논술 포인트 자신의 자신의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해보자.(300자 안팎)
■ 문화 콘텐츠 다큐멘터리 <공부의 왕도> 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EBS, 2008)
뉴욕시립대 교육심리학과 배리 지머먼 교수는 공부 잘 하는 방법이 있으며, 그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먼저 시간 계획을 세우고, 약간 어려운 목표를 세우는 게 효율적인데 연습을 통해 이런 과정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표 설정은 중요한 기술이다. 어떤 과제를 하든지 목표를 명백하고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학습 목표를 이루는 데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요한 요소는 직접 경험이다. 도전을 통해 성취한 경험은 수행능력을 높이고, 자신에 대한 믿음에 영향을 끼친다.
학습은 들은 것을 암기하고, 그대로 적용하는 게 아니다. 배운 내용을 다른 상황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줄 알아야 지식이 온전히 자기 것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단순 암기식 선행학습은 의미가 없으며, 동기 유발이 없는 공부 또한 큰 효과가 없다.
학습 효과를 높이는 첫 번째 단계는 ‘학습 계획 세우기’이다. 이 계획 단계에서부터 메모는 힘을 발휘한다.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적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간단히 기록한다. 어떤 것을 먼저, 어떤 것을 나중에 할지 정하는 과정에서도 평소의 메모를 활용하면 좋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알기 위해서도 평소의 메모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메모 내용을 통해 선호하는 학습 방법과 학습 과정을 알고, 때로는 선호하는 방식으로 편안하게 공부하고 때로는 다른 방식으로 학습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논술 포인트 자신의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해 보자.(300자 안팎)
최상희 지음M
해바라기 저자 경향신문사 기자이며, 인하대 사회교육과 겸임교수이다. 신문활용교육(NIE) 전문기자. 저서로는 <신문활용교육의 이해와 실천-교사용 NIE 가이드북>(공저), <대학생 글쓰기 가이드>(공저), <신문 스크랩 기술>,
학업성취도가 높아지는 것이 단기적인 성과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청소년기의 메모 습관은 평생 자산이라는 점이다. 메모는 독창적 아이디어 산출의 근거가 되고, 아이디어 그 자체가 메모로 남겨지며, 그것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중요한 지적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논술 포인트 논술 포인트 메모는 왜 필요한지 책 내용을 참고해 서술해 보자.(300자 안팎) <하루 15분, 기적의 노트공부법>
와다 히데키 지음, 정윤아 옮김
파라북스
<하루 15분, 기적의 노트공부법>
와다 히데키 지음, 정윤아 옮김
파라북스
■ 심화 자료실 정보맨이 되려면 정보를 수집할 때는 내용의 정확성을 살피며 일단 많이 모아야 한다. 무조건 보이는 대로 모은다고 정보가 되지는 않는다. 결국 수집할 때 가치 있는 정보인지 아닌지에 대한 빠른 판단이 좋은 품질의 정보를 많이 모을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 된다. 또한 정보를 수집할 때 자신이 앞으로 어디서 어떻게 쓸지 활용 방안까지 염두에 둔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정보의 양을 늘리는 만큼 정보의 품질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모은 정보가 유용한 것인지 아닌지를 끊임없이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보력은 정보의 양을 바탕으로 한다. 나아가 ‘탁월한 정보력’은 양질의 정보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따라서 양질의 정보를 많이 소유하는 것은 우수한 정보맨이 되기 위한 첫번째 필수요건이다. 우수한 정보는 제대로 된 분석 기준과 검증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일반 정보보다 핵심 정보를 많이 가질수록 오늘날 정보사회의 주역이 될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하다. -최상희, <신문 스크랩 기술> 가운데
■ 신문 읽기 내 생각 담은 필기, 참고서 부럽잖다 지난 23일, 중1 때부터 노트필기를 활용해왔다는 강규은(서울창동중2)양의 집에 찾아갔다. 책상 위에는 1학년 때부터 정리해온 학습지와 교과서 몇 권이 놓여 있었다. 강양은 “공부 잘하는 사촌언니가 중학생이 된 나에게 ‘수업중 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줘 그 말을 따르게 됐다”며 “선생님 말씀 가운데 중요한 것을 골라 필기하다 보니 수업에 집중하게 되고, 이해도 잘됐다”고 밝혔다.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아느냐는 질문엔 “선생님들이 강조하는 단어나 자주 반복하는 개념들을 중요하다고 생각해 필기한다”고 답했다. 김종백 교수(홍익대 교육심리학)는 “필기하려면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야 한다”며 “나중에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는 핵심어를 뽑기 위해선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사의 말에 집중할 필요를 느끼고 실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양의 학습지를 들춰봤다. 형형색색으로 잘 정리돼 있을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색은 거의 안 쓰고, 정갈하게 정리만 잘돼 있었다. 이런 생각을 눈치챘는지 강양은 “색을 많이 안 쓰고 필기한다”며 “이유는 색을 가끔 쓰면 눈에 잘 들어오고 찾기도 쉬운데, 너무 많이 쓰면 중요한 것조차 찾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많은 학습 전문가들은 강양처럼 최대한 쉽고 단순하게 필기할 것을 강조한다. 필기는 노트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것이 아니란 뜻이다.(중략) 필기는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구실을 하지만, 복습용으로 활용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김 교수는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필기는 다시 읽었을 때 수업 상황을 환기시키는 도구가 된다”며 “마치 바둑 고수들이 ‘복기’(처음부터 다시 똑같이 두며 검토하는 것)를 완벽하게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필기가 시험 때 위력을 발휘하는 가장 큰 이유를 묻자 김 교수는 “필기는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배경 지식에 맞게 해석한 내용을 받아 적는 것”이라며 “교사가 설명한 내용을 자신의 ‘이해의 틀’에 맞게 재해석해 구조화한 지식이기 때문에 많은 분량의 교과서 지식을 짧은 시간에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강양의 어머니 최미영(42)씨의 말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규은이가 중학생이 된 뒤 필기를 처음 시작했을 땐 선생님 말씀을 길게 받아 적는 편이었는데, 차츰 핵심어 위주로 짧게 요약·정리하는 식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공부 시간은 짧아지고, 성적도 꾸준히 올라 지금은 상위 1~2% 안에 들 정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요.” 필기는 설명이나 판서 내용을 그대로 베끼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게 아니다. 필기는 수업이 끝난 뒤 언제라도 수업 내용을 떠올리기 위한 중요한 학습법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을 손으로 기록해 머리에 기억하라. 그리고 시험 볼 때 마치 책장을 넘기듯이 자신이 필기한 것을 떠올릴 수 있다면 누구나 ‘공신’(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 - 정종법 기자, <한겨레> 2009년 11월30일치 논술 포인트 자신의 자신의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해보자.(300자 안팎)
■ 문화 콘텐츠 다큐멘터리 <공부의 왕도> 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EBS, 2008)
목표 설정은 중요한 기술이다. 어떤 과제를 하든지 목표를 명백하고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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