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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단국대] 입사제, 사범대 정원 100% 늘어

등록 2012-08-20 11:00

2013학년도 수시 특집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해 전체 정원의 62%인 164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죽전·천안캠퍼스 간 복수지원, 수시1차(입학사정관전형 포함)와 수시2차의 전 전형에서 전형유형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정원내 또는 정원외 중 1개 전형으로만 지원해야 한다. 지원 계열의 학생부 반영교과목(인문: 국, 영, 수, 사/ 자연: 국, 영, 수, 과)이 전학년을 통틀어 1개라도 없을 경우를 빼고는 인문, 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사정관전형인 창의적인재전형과 IT·CT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30%와 서류 7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 30%와 면접 70%로 최종 선발한다. 사범대학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100% 증원했고, 인성평가도 30~50% 반영한다.

수시1차 일반학생(면접)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다단계전형을 시행한다. 1단계(학생부 100%)는 올해 10배수로 확대(사범대학 5배수)됐고, 2단계는 우선선발(모집인원의 30%, 학생부 100%)과 일반선발(모집인원의 70%, 학생부 40% 면접고사 60%)로 선발한다.

수시2차 일반학생(논술)은 논술+학생부 일괄합산 전형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고사일은 11월10일(오전: 자연, 오후: 인문)이다.

원서는 입학사정관은 8월16부터 9월11일까지, 수시1·2차는 9월5일부터 11일까지 받는다.

김현수 죽전캠퍼스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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