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서울여자대학교] 나군 자연계열 수리 가형 7% 가산점

등록 2012-12-10 14:27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입학홍보처장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입학홍보처장
서울여자대학교 2013학년도 정시모집은 나군의 일반학생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외)과 다군의 수능 3개영역전형, 일반전형(현대미술과, 시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으로 분할 모집한다.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 미술대학,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자연)는 나, 다군으로 분할하여 모집하며, 인문대학, 교육심리학과, 체육학과, 공예학과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상위 등급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을 반영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전 모집단위(예체능계열 제외)에서 학생부(200점)와 수능(600점)으로 선발하며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 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 체육학과)은 수능 4개영역을 차등 반영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학생부는 교과80%+출결10%+봉사활동10%를 반영한다. 다군 수능 3개영역전형은 수능성적 100%(1000점)로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나군 일반학생전형 자연계열(의류학과, 체육학과 제외) 모집단위 지원 시 수리영역 가형의 7%의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이는 수리 가형 응시생이 자연계열 지원 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고, 수리 나형 응시생도 수리영역 점수가 높거나 자연계열에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모집기간은 12월22일(토)부터 27일(목)까지이며, 인터넷 원서접수만 가능하다.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입학홍보처장

<한겨레 인기기사>

오늘 밤 2차 TV토론, 박근혜·문재인 전략은?
“안철수 효과 크지않다”-“아직 여론에 반영 안돼”
정권교체 좋지만 52.5%…박 이길것 53.3%
“문재인, 부엉이 귀신 따라 죽을까 걱정” 막말 논란
류현진, 다저스와 계약…6년 3600만 달러 ‘대박’
문재인의 서재, 박근혜의 서재
[화보] ‘여왕의 귀환’ 김연아, 뱀파이어와 키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