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국립목포대학교] 가·다군 일반전형으로 총 564명 모집

등록 2012-12-10 15:27

박송춘 국립목포대학교 학생처장
박송춘 국립목포대학교 학생처장
국립목포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 다군 일반전형으로 56개 학과(약학과 제외)에 564명(가군 282명, 다군 282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12월22일(토)부터 27일(목)까지다.

전형방법은 가군의 경우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수능성적 80%를, 다군은 학생부 교과성적, 수능성적을 각각 50%로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인문·사회계, 예체능계열의 경우 학생부 성적은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군을 학년별 균등 반영하고, 수능성적은 언어 40%, 외국어 30%, 탐구 30% 영역을 반영한다. 그리고 자연계열의 경우 학생부는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군을, 수능성적은 수리 40%, 외국어 30%, 탐구 30% 영역을 반영한다. 단, 수학교육과의 경우 수리 가형 응시자로 제한하며, 아동학과의 경우 인문·사회계열의 반영 방법과 동일하다.

가산점에 있어서는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수리 가형 응시자는 수리 취득점수의 10%를, 과학탐구영역 응시자는 2과목 취득점수의 각각 5%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 학교의 지원전략으로는 수능성적이 우수한 자는 가군을,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자는 다군을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입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mokpo.ac.kr) 또는 061-450-6000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립목포대학교는 8개 단과대학 57개 학과로 이뤄졌으며, 창조, 덕의, 봉사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오고 싶은 대학, 있고 싶은 대학’을 모토로 하여 2011년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학부교육선진화 선도(ACE) 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송춘 국립목포대학교 학생처장

<한겨레 인기기사>

‘엠팍’에 나타난 문재인 “역전 만루홈런 기대해달라”
안철수 “다음 정부에서 임명직 안 맡겠다”
투표율 만큼 커피 쏩니다!
일본 TV “문재인 ‘반일’ 대 박근혜 ‘우호적’”
명문고 진학이 명문대 합격 보장하지 않는다
고공 농성 중 용변보다 기겁한 사연
[화보] ‘돌아온 여왕’은 더 빛났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