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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목포대] 호남권 고교 출신 대상 지역인재전형

등록 2014-08-27 10:16수정 2014-08-27 10:57

2015 학년도 수시특집
목포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70%인 129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중심인 일반A전형(268명), 일반B전형(764명), 고른기회전형(82명: 고른기회 9명, 사회적기여배려대상자 8명, 농어촌 40명, 특성화고졸 25명)에서 1114명을, 학생부 종합 전형인 지역인재전형(118명), 기초 및 차상위계층전형(26명), 장애인전형(6명)에서 150명을, 실기 위주의 특기자 전형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6회 범위에서 여러 가지 전형 동일모집단위(학과)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전형 간 성적 차이가 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에게 더 많은 합격의 기회를 주는 제도다.

목포대는 농어촌지역 고교가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수능 응시 조건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A전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일반B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6등급(국어, 수학(B형), 영어 중 1과목, 단 간호학과·조선공학과·해양시스템공학과는 2개 과목 합이 9등급)이다.

서재현 입학본부장
서재현 입학본부장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하는 150명(지역인재전형, 기초 및 차상위계층전형, 장애인전형)만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1단계 합격한 4배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을 한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지역인재전형은 전국 대학 최초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은 호남권 지역 고교 출신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교는 전남도청 소재지 거점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서재현 입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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