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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수원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 반영

등록 2014-08-27 10:49

2015 학년도 수시특집
수원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225명, 정원 외 195명 총 1420명을 모집한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 위주의 일반전형1(적성)·일반전형2(적성)·일반전형(학생부)·미래핵심인재전형(면접)·유공자자녀(적성)·사회배려대상자(적성)·농어촌(적성)·특성화고출신자(적성) 전형이 있으며, 실기위주의 미술특기자·체육특기자·무용실기우수자·영화영상실기우수자·연극실기우수자·디자인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원서접수는 9월12~18일이며 출신자전형 시험일자는 10월11~12일,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기회를 더 주기 위해 마련한 일반전형2는 11월 15~16일에 실시한다.

전형별 반영비율은 학생부위주 전형인 일반학생1, 일반학생2, 유공자자녀, 사회공헌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 출신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한다. 적성고사는 언어능력 30문항, 수리능력 30문항 총 60문항을 60분 내에 풀도록 출제하며 100% 교과적성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또한 면접전형인 미래핵심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60%, 면접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미술, 체육특기자전형은 학생부 10%, 면접 30%, 실적 60%를 반영하며, 영화영상·연극·디자인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30%, 실기 70%의 비율로 선발한다. 2015학년도 신설 전형인 일반학생(학생부)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유일하게 수능성적 최저기준(2과목 합 6등급)을 반영한다.

이상규 입학관리처장
이상규 입학관리처장
이번 모집에서는 모든 전형을 복수지원할 수 있으며 수험생의 계열과 상관없이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 일반학생(학생부)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이상규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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