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포토] ‘교수님들 왜 그러셨어요’

등록 2014-09-16 20:01수정 2014-09-16 21:27

숙명여자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에 대한 폭언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해임 압력을 받고 있는 윤영숙·홍수연(오른쪽부터) 교수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숙명여대 음악대학 교수연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를 둘러싼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옆에서 학생들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숙명여대 작곡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두 교수가 학생들한테 폭언 등을 했다며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 쪽에 해임을 요구했다.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