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한국사 등 다양한 지도사 과정 3월 개강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일산센터에서는 3월 새 학기를 맞이해, 다양한 지도사 과정을 개강한다. 지도사 과정은 심도 있는 교육효과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교사와 강사, 강좌 수료 후 각종 지도사로 활동하고 싶거나, 자녀의 학습지도에 전문성을 더하고 싶은 학부모 등을 위한 강좌다.
‘월드 김영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체험학습 지도사 양성과정’(http://me2.do/GI10zRMg) 은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생생한 방법론을 익힐 수 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한겨레체험학습지도사 수료증이 주어지고, ‘월드 김영사’ 문화체험해설사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공동 기획으로 진행하는 ‘한국사 지도사 양성과정’
(http://me2.do/FjL1leXV) 은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역사를 가르치려는 교사와 강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사 전체에 대한 큰 줄기를 바탕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시야를 길러주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도 지도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수료 후에는 ‘한국사 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우수 수료생은 감돌역사 ‘방과후 교실’, ‘공부방’ 등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일산센터 누리집(http://ilsan.hanter21.co.kr)을 확인하면 된다. 전화문의 (031) 923-3300. 이은철 기자lee@hanedui.com
(http://me2.do/FjL1leXV) 은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역사를 가르치려는 교사와 강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사 전체에 대한 큰 줄기를 바탕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시야를 길러주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도 지도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수료 후에는 ‘한국사 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우수 수료생은 감돌역사 ‘방과후 교실’, ‘공부방’ 등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일산센터 누리집(http://ilsan.hanter21.co.kr)을 확인하면 된다. 전화문의 (031) 923-3300. 이은철 기자lee@hanedui.com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