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수학수업 열려
한겨레교육 분당교육문화센터(대표 박준열)는 4월6일부터 열리는 해아름 수학교실 수강생(중2~고1)을 3월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해아름 수학교실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해 이해력 증진을 돕는 창의융합수학 수업의 일환이다. 강의 주도의 일방적인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도전 의식과 열정을 갖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누리집(www.ahahani.co.kr), 문의는 전화(031-8018-0900)로 하면 된다.
초등 한국사 워크북 출간해
서울 대치동 논술학원 씨앤에이(C&A)에듀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한국사 워크북 <역사탐탐>(전 2권)을 출간했다. ㈜사계절출판사의 <키워드 한국사>를 연구진이 역사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글쓰기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워크북으로 만든 이 책은 아이들이 13주에 걸쳐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온ㆍ오프라인 도서매장에서 <키워드 한국사>와 워크북 <역사탐탐>을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역사탐탐>낱권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사계절출판사에 전화(031-955-8561)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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