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6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독일 명문 드레스덴공대의 한스 뮐러 슈타인하겐(가운데) 총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6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독일 명문 드레스덴공대의 한스 뮐러 슈타인하겐(가운데) 총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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