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근로시간단축·정년 문제 등 3대 현안과 해고·비정규직 문제 등이 포함된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논의하는 노사정위원회의 ‘16차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가 열린 30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회의장 앞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외치고 있다. 협상 타결 시한인 31일을 하루 앞둔 이날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쟁점이 상당 부분 정리됐다”면서도 “과제가 방대하고 복잡해 이 단계(합의문 초안 작성)까진 못 왔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글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통상임금·근로시간단축·정년 문제 등 3대 현안과 해고·비정규직 문제 등이 포함된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논의하는 노사정위원회의 ‘16차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가 열린 30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회의장 앞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외치고 있다. 협상 타결 시한인 31일을 하루 앞둔 이날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쟁점이 상당 부분 정리됐다”면서도 “과제가 방대하고 복잡해 이 단계(합의문 초안 작성)까진 못 왔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글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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