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포토] “노동시장 구조개악 안된다”

등록 2015-03-30 19:38

통상임금·근로시간단축·정년 문제 등 3대 현안과 해고·비정규직 문제 등이 포함된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논의하는 노사정위원회의 ‘16차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가 열린 30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회의장 앞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외치고 있다. 협상 타결 시한인 31일을 하루 앞둔 이날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쟁점이 상당 부분 정리됐다”면서도 “과제가 방대하고 복잡해 이 단계(합의문 초안 작성)까진 못 왔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글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통상임금·근로시간단축·정년 문제 등 3대 현안과 해고·비정규직 문제 등이 포함된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논의하는 노사정위원회의 ‘16차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가 열린 30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회의장 앞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외치고 있다. 협상 타결 시한인 31일을 하루 앞둔 이날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쟁점이 상당 부분 정리됐다”면서도 “과제가 방대하고 복잡해 이 단계(합의문 초안 작성)까진 못 왔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글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통상임금·근로시간단축·정년 문제 등 3대 현안과 해고·비정규직 문제 등이 포함된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논의하는 노사정위원회의 ‘16차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가 열린 30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회의장 앞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외치고 있다. 협상 타결 시한인 31일을 하루 앞둔 이날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쟁점이 상당 부분 정리됐다”면서도 “과제가 방대하고 복잡해 이 단계(합의문 초안 작성)까진 못 왔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글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