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엔 계급장을 단 아이들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달아준 것이지요. 학교장은 이를 “미풍양속”이라고 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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