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 달력 제작이 한창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이 인쇄된 달력을 펼쳐 오탈자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2016년 새 달력 제작이 한창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이 인쇄된 달력을 펼쳐 오탈자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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