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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포토] 일본대사관앞 1201차 ‘수요시위’…“역사 교과서가 기억하게 하라”

등록 2015-10-21 19:46수정 2015-10-21 20:12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1201차)가 열린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참가자가 ‘역사 교과서가 기억하게 하라’고 쓴 손팻말을 흔들며 윤미향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선창에 따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1201차)가 열린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참가자가 ‘역사 교과서가 기억하게 하라’고 쓴 손팻말을 흔들며 윤미향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선창에 따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1201차)가 열린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참가자가 ‘역사 교과서가 기억하게 하라’고 쓴 손팻말을 흔들며 윤미향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선창에 따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01차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한 초등학생이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건강 문제로 이날 참석하지 못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01차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한 초등학생이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건강 문제로 이날 참석하지 못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01차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건강 문제로 이날 참석하지 못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대신해 평화비(소녀상)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01차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건강 문제로 이날 참석하지 못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대신해 평화비(소녀상)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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