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서울대 네트워크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교내 본관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대 총학생회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서울대 네트워크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교내 본관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대 총학생회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서울대 네트워크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교내 본관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오수창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도 교내 신양관 국제회의장에서 서울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 36명을 대표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거부를 선언하고 있다. 왼쪽은 박흥식 서양사학과 교수, 오른쪽은 김태웅 역사교육과 교수.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서울대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도 교내 신양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들의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거부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지지의 뜻을 밝히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서울대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도 교내 신양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들의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거부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지지의 뜻을 밝히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대 평화나비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서울대 네트워크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교내 자하연 광장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대 평화나비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서울대 네트워크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교내 자하연 광장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대 평화나비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서울대 네트워크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교내 자하연 광장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 학생에게 친구가 다가와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 36명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거부를 선언한 22일 낮 서울 관악구 신림동 교내에 한 학생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해 행동하자‘는 내용을 담아 내건 대자보가 붙어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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