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도 ‘국정화 반대’ 전교조 교사 300여명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전교조 10·23 교사행동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교조 교사 300여명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전교조 10·23 교사행동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교조 16개 시·도 대표단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사의견서를 청와대에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표단은 걸어서 청와대 앞으로 가려고 했으나 경찰이 가로막아 차를 타고 이동 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교조 대표단이 23일 오후 청와대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사의견서를 전달하려고 이동하려 하자 경찰이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막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교조 대표단이 23일 오후 청와대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사의견서를 전달하려고 이동하려 하자 경찰이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막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교조 대표단이 23일 오후 청와대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사의견서를 전달하려고 이동하려 하자 경찰이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막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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