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뉴라이트의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를 들여다 봤습니다. 새로 나올 국정 역사교과서의 ‘역사 왜곡’과 ‘미화’에 대한 우려,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네요. 대안 교과서에서 박정희, 이승만 전 대통령과 김구 선생을 어떻게 서술했는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기획&그래픽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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