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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포토] 수능 D-3, 시험지 수송 시작

등록 2015-11-09 11:53수정 2015-11-09 13:53

<font color=#000000><b>수능 D-3</b></font>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수능 D-3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시험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위해 수송차량에 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할 시험문답지를 실은 차량이 출발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9일 오전 중부지역의 한 출판인쇄업체에서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할 시험문답지를 실은 차량이 출발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9일 오전 교육부는 전국 85개 시험지구로 문제지와 답안지 배부를 시작했다. 문답지 수송을 위해 인수책임자와 관계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고 문답지 운송은 경찰의 경호를 받는다. 교육부는 도로에서 문답지 수송 차량을 만날 경우 호송 경찰의 안내에 따라 수송 차량 사이 끼어들기 자제 등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여느 해와 달리 수능 한파 없이 온화한 날씨 속에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 9434명이 줄어든 63만 1187명이 지원해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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