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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포토] 수능 뒤 선생님들의 ‘입시 공부’

등록 2015-11-16 16:33

16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16 대입 정시전형대비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에 참석한 고3 담임 선생님들이 한 대학 입학처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6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16 대입 정시전형대비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에 참석한 고3 담임 선생님들이 한 대학 입학처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6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16  대입 정시전형대비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에서 고교 입시담당 선생님들이 대학교에서 배부한 안내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6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16 대입 정시전형대비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에서 고교 입시담당 선생님들이 대학교에서 배부한 안내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16 대입 정시 대학별 입학정보 설명회’를 열어 고3 담임 선생님들에게 정시전형에 대한 세부내용과 군별 지원전략, 전년도 합격선 등 입시정보를 제공했다. 201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을 앞두고 사교육기관보다 먼저 정확한 입시정보를 교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설명회에는 20일까지 하루 400명씩 5일 동안 모두 2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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