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가톨릭대학교] 일반학생전형 수능 100% 반영해

등록 2015-12-16 00:00

2016학년도 정시모집
가톨릭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768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400명, 교육기회균등Ⅱ전형에서 11명, 나군 일반전형에서 71명, 다군 일반전형에서 280명, 교육기회균등Ⅱ전형에서 6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 및 예능계열은 가군에서, 의예과 및 간호학과는 나군에서, 자연·공학계열은 다군에서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음악과는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반영한다. 수능은 음악과를 제외한 전 계열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음악과는 국어와 영어만 반영한다. 의예과는 국어A 20%, 수학B 30%, 영어 30%, 과탐(2과목) 20%를 반영한다.

의예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이자 학생부종합전형인 교육기회균등Ⅱ전형은 수능 30%와 서류평가 70%를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www.uwayapply.com)으로 받는다. 합격자는 1월15일 오후 2시 학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을 수행 중인 가톨릭대는 교육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복합 전공 및 트랙도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대는 ‘바른 변화가 가장 빠른 변화’라는 모토 아래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동시에 가장 바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창우 입학처장
이창우 입학처장
그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교육 수혜자인 학생, 학부모, 사회의 목소리를 비중 있게 반영하며 학생 중심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LINC), 학부교육 선도대학 사업(ACE), 대학 특성화 사업 등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학 체질을 선진적으로 개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우 입학처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